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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MFX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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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Martin, 원산지: 맥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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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이야기는 다릅니다.

상품설명



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

기타를 치다보면 생각보다 여러 변수로 인해 고생할 때가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초보분들이 많이 겪고, 또 기타가 익숙하신 분들이더라도 핑거스타일과 같이 빠르고 정말한 연주를 즐기시는 분들이 겪는 변수는 기타줄의 장력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입니다.



기타줄의 장력이 뭐냐.
기타줄을 잡았을 때 땡땡하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뻑뻑하다고도 표현하는 그것입니다.
장력이 강하면 기타줄을 잡을 때 더 세게 눌러야하고, 그만큼 손가락이 좀 더 아프죠.
이 말은 반대로 장력이 약하면 기타줄을 잡을 때 좀 더 약하게 눌러도 잘잡히고, 손가락이 덜 아프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기타줄은 장력이 약한 기타줄. 마틴에서 나온 MFX740입니다.



요 녀석이 오늘 소개해드릴 MFX740입니다.
기타줄도 교체해봐야하니까, 기타는 켄지님이 쓰는 지우드커스텀 기타입니다.
픽가드를 띄어서....꼭 선텐이 런닝구부분만 안되는 것처럼 픽가드자리만 변색이 진행되지 않았네요..ㅎㅎ



좀 더 자세히 패키지를 보겠습니다.
Martin Acoustic FX라고 크게 적혀있군요.
그리고 재질은 포스포 브론즈며, 기타줄의 두께는 1번줄이 012게이지부터 시작하는 LIGHT게이지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기타줄의 두께죠.

여기서 FX가 의미하는 바는 그 밑에 적혀있는 FLEXIBLE CORE를 의미합니다.
유연한 코어라는 의미이죠. 이게 어떤 의미냐구요?



기타줄은 코어 와이어와 랩 와이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좀 더 이해하기 쉽겠죠?

기타줄은 1번줄, 2번줄은 코어와이어로만 되어있고, 3번줄부터 6번줄은 이 코어와이어에 랩와이어가 감싸져 있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즉, 플렉시블 코어는 이 코어와이어가 유연한 재질이라는 의미입니다.

코어가 유연하면 기타줄의 장력 역시 비교적 약해진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마틴의 MFX740은 이러한 점에서 다른 두께가 같은 기타줄보다도 장력이 약하다는 장점이 있는거죠.

또한 MFX740은 포스포브론즈 재질입니다.
포스포브론즈는 92%의 구리와 8%의 주석과 인이 첨가된 합금으로 만들어진 기타줄입니다. 
구리의 비율이 많아 비교적 어두운 갈색이며 음색은 따뜻하고 깊으며 풍성한 울림을 잘 표현해주는 재질입니다.
그래서 80/20브론즈와 비교해도 비싼편이에요.

그리고 LIGHT게이지는 일반적인 두께라고 표현했는데요.
이 녀석은 다른 기타줄과 같은 두께여도 플렉시블 코어로 더 장력이 약하다는 것이 제일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가지 특징이 있는 이 녀석. 한번 켄지님의 기타에 장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타줄의 포장을 뜯습니다. 뒷면을 보면 1번줄부터 6번줄까지 두께가 어떻게 되는지 더 자세하게 나와있군요 ㅎㅎ



안을 열어보면 이렇게 3개의 종이봉투가 들어있습니다.
1번줄과 4번줄, 2번줄과 5번줄, 3번줄과 6번줄이 봉투마다 세트로 들어있습니다.
세트로 되어있는 이 기타줄들은 두께가 다르니까 몇번줄인지 헷갈리진 않습니다.



6줄을 모두 빼서보니 색감도 좋고, 깔끔하네요.



기타줄 교체는 순식간에 완료.
기타줄 교체방법에 대한 리뷰가 아니라서....중간과정은 생략했습니다ㅎㅎ



MFX740으로 기타줄을 모두 교체해보고 코드 운지도 해보고, 소리도 들어보았습니다.

확실히 다른 라이트게이지의 기타줄들보다 장력이 약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코드를 잡는게 한결 편하며, 비교적 적은 힘으로 눌러도 잘 잡히니 손에 피로도는 덜한 느낌입니다.
코드를 잡는게 한결 편해지니 기타 연주가 좀 더 즐거워지는 것은 부가적인 혜택이랄까요?

하지만 소리에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뭐랄까 조금 더 약한 사운드의 느낌이랄까요?
장력이 강하다는 것은 그만큼 튕겼을 때 강하게 진동해준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MFX740은 장력이 비교적 약하니 그만큼 덜 진동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소리가 조금 더 작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세게치면되긴 하겠지만...ㅎㅎ
일반적으로 내가 연주하는 세기로는 좀 더 소리가 작은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운드는 마틴의 대표기타줄인 MSP4100보다는 좀 더 부드럽고 밝은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사운드는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지금 리뷰를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다른기타줄들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 사운드 영상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고 생각이 드네요..;;;


MFX740의 강점과 약점 정리
1. 비교적 약한 장력으로 손가락이 덜 아프다.
2. 포스포브론즈로 풍성한 사운드의 느낌을 갖고 있다.
3. 부드러운 사운드가 좋다.

1. 장력이 약한만큼 소리의 크기가 조금 작은 느낌.
2. 포스포 브론즈이지만 마틴의 MSP4100과 비교했을 때 중저음이 좀 더 약한 느낌.

저는 MFX740은 기타를 이제 막 시작한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기타를 처음 치는 사람들이 기타를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손가락이 생각보다 너무 아프기 때문인데요.
같은 두께여도 비교적 손가락이 덜아픈 느낌을 받기 때문에 기타를 좀 더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기타줄입니다.

또한 빠르게 운지를 바꿔야하는 핑거스타일을 연주하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괜히 토미 아저씨가 추천하는 기타줄은 아니겠죠?
그리고 토미 아저씨도 줄을 굉장히 낮게 세팅해서 연주하시거든요.
이 모든 이유는 빠르게 운지를 바꾸는 상황에서는 장력이 약할수록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눌러도 연주가 가능해야하는거죠.

여러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마틴의 MFX740. 지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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