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켄지입니다.
2012년 3월은 통기타이야기 4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굉장하네요 벌써 4년이나 되다니. 제 스스로가 놀랍습니다.
일단 가장먼저!
4년간 끊임없이 앞으로 달려오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주신
통기타이야기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맨 처음크래프터 기타 몇대와 악세사리 몇개를 시작으로해서
지금은 엄선한 통기타만 20가지 이상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고
가장 다양한 어쿠스틱기타 악세사리들을 보유한 업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는 동시에
회원님들에게 전문적인 무료기타강좌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이익의 재환원(바이널하우스포함)을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숫자로 보는 통기타이야기 4주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다섯번
통기타이야기 4년간 이사횟수.
맨 처음 통기타이야기는 제 자취방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후 돈을 조금모아 종로근처 좀 외진
11층꼭대기 맨 구석 오피스텔을 하나 얻었습니다.
그리고 곧 낙원상가와 좀 더 가깝고 넓은 곳으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좀 더 작은 사무실을 하나 더 얻었죠.
그렇게 사무실로 2개를 가지고 운영하다가 지금의 종로매장인 은성약국3층.
60평 사무실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9월에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바이널하우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다섯번 이사죠. 4년간 여러번 했네요. ㅋ
그리고 통기타이야기 4주년이 되는 3월.
종로매장을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낙원상가보다 더많은 종류의 통기타를 아무런 제제없이 시연해볼 수 있는
대형매장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
6명
현재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의 숫자
매장매니저 보나님, 배송및재고담당 포달님, 배송담당 손바로크님,
웹디자인 지석님, 프로그램개발 비손님, 사이트담당 석구님,
이렇게 여섯입니다.
의외로 많죠. ㅋㅋ
30만원
통기타이야기는 처음 30만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다가 사업에 뜻을 가지고 퇴직금으로 쇼핑몰을 시작했고
한번 소규모로 접은 후(ㅋ) 30만원으로 통기타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게 여기까지 오게 된거죠. 주먹만한 눈덩이를 굴려
커다란 눈사람을 만든 격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4년간의 스토리를 한번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1,100개
한달평균 발송갯수.
2011년 평균 하루 37개의 상품을 발송하였습니다.
기타와 악세사리 모두 포함한 내역이죠.
하루에 1~2천개씩 보내는 의류같은 타 업종과 시장 규모 자체가 다른 악기쪽은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한달 배송비가 300만원이 넘어갑니다.
2,600개
한달에 판매되는 피크의 갯수
어마어마한 숫자네요. ㅋ
참고로 기타줄은 월평균 700개, 카포는 90개정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4,000명
하루 통기타이야기 방문자.
평균 동시접속자는 100명을 넘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고 사이트 제작하는것만
조금 할줄 알았던지라 서버 관리라는걸 제대로 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초기 2년반 정도는 서버가 굉장히 불안하고 쉽게 다운되는
아슬아슬한 유지를 하였지만 서버 이전과 안정적인 호스팅을 통하여
이러한 불안감에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회원정보 암호화기술, 1년이넘는 계속적인 내부 프로그래밍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이전보다 원활한 사이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번 3월에는 기존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모바일 사이트도
포탈사이트처럼 멋지고 완벽하게 연동되게하여
제대로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접속은 m.tongguitar.co.kr로)
12,000건
매월 네이버에서 통기타이야기 검색횟수.
“켄지의통기타이야기”는 평균 5천건 정도,
“통기타이야기”는 월 7천건 정도 검색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희 통기타이야기는 직접 방문하시는 분들의 비중이 월등히 높죠.
13만명
통기타이야기 회원수.
현재 통기타이야기 회원수는 13만명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약 100명 전후로 가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바일 사이트가 오픈하면 더 많아지려나요. 후훗!
자, 지금까지 간단하게 숫자로 알아본 통기타이야기의 4주년 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통기타이야기는 전 국민이 음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타를 판매하는 것 뿐 아니라 많은 강좌자료와 독학 강좌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온라인으로 통기타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바이널하우스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서 다양한 무료 워크샵과 레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연과 발표회, 개인 연습용 공간으로도 많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이를통해 회원님들과 더 친해진 기분이 들어요.
지금까지 계속 느리게 느리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통기타이야기는 앞으로의 할 일이 더 많습니다.
모바일사이트가 오픈되고 나면 공식적인 아이폰용 앱제작이 시작되며
지금 제공되는 강좌보다 더욱 리뉴얼된 전문 독학강좌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앱스토어를 통해서 판매될 예정인데 비용을
지불하는것 이상의 고퀄리티를 보장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최대한 많은 양의 기타를 시연해볼 수 있는 오프매장으로 새롭게 리뉴얼을
하려고 구상중에 있습니다. 어느 누구의 터치나 눈치를 받지 않고 기타를
시연해볼 수 있는 매장으로 변신 예정입니다.
하반기에는 악보관련 사이트가 오픈될 것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예전에는 악보 게시판이 있었는데 불법 게시물들이
대부분이어서 게시판을 폐쇄한 일이 있습니다.
이제는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통기타 연주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악보 사이트를 만들 계획입니다.
구매한 악보는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볼 수 있는 구조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무슨 공약같군요. (동네마다 바이널하우스를!) ㅋ
앞으로 할 일이 태산같지만, 이로 인하여 12월까지의 업무 진행 일정이
꽉 차버렸지만, 그래도 신나고 재밌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통기타이야기를 계속 지켜봐주시고 관심으로 사랑으로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더 열심히 하여 좋은 정보와 친절함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이미지 한 장 없는 빽빽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2년 3월은 통기타이야기 4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굉장하네요 벌써 4년이나 되다니. 제 스스로가 놀랍습니다.
일단 가장먼저!
4년간 끊임없이 앞으로 달려오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주신
통기타이야기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맨 처음크래프터 기타 몇대와 악세사리 몇개를 시작으로해서
지금은 엄선한 통기타만 20가지 이상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고
가장 다양한 어쿠스틱기타 악세사리들을 보유한 업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는 동시에
회원님들에게 전문적인 무료기타강좌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이익의 재환원(바이널하우스포함)을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숫자로 보는 통기타이야기 4주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다섯번
통기타이야기 4년간 이사횟수.
맨 처음 통기타이야기는 제 자취방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후 돈을 조금모아 종로근처 좀 외진
11층꼭대기 맨 구석 오피스텔을 하나 얻었습니다.
그리고 곧 낙원상가와 좀 더 가깝고 넓은 곳으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좀 더 작은 사무실을 하나 더 얻었죠.
그렇게 사무실로 2개를 가지고 운영하다가 지금의 종로매장인 은성약국3층.
60평 사무실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9월에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바이널하우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다섯번 이사죠. 4년간 여러번 했네요. ㅋ
그리고 통기타이야기 4주년이 되는 3월.
종로매장을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낙원상가보다 더많은 종류의 통기타를 아무런 제제없이 시연해볼 수 있는
대형매장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
6명
현재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의 숫자
매장매니저 보나님, 배송및재고담당 포달님, 배송담당 손바로크님,
웹디자인 지석님, 프로그램개발 비손님, 사이트담당 석구님,
이렇게 여섯입니다.
의외로 많죠. ㅋㅋ
30만원
통기타이야기는 처음 30만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다가 사업에 뜻을 가지고 퇴직금으로 쇼핑몰을 시작했고
한번 소규모로 접은 후(ㅋ) 30만원으로 통기타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게 여기까지 오게 된거죠. 주먹만한 눈덩이를 굴려
커다란 눈사람을 만든 격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4년간의 스토리를 한번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1,100개
한달평균 발송갯수.
2011년 평균 하루 37개의 상품을 발송하였습니다.
기타와 악세사리 모두 포함한 내역이죠.
하루에 1~2천개씩 보내는 의류같은 타 업종과 시장 규모 자체가 다른 악기쪽은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한달 배송비가 300만원이 넘어갑니다.
2,600개
한달에 판매되는 피크의 갯수
어마어마한 숫자네요. ㅋ
참고로 기타줄은 월평균 700개, 카포는 90개정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4,000명
하루 통기타이야기 방문자.
평균 동시접속자는 100명을 넘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고 사이트 제작하는것만
조금 할줄 알았던지라 서버 관리라는걸 제대로 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초기 2년반 정도는 서버가 굉장히 불안하고 쉽게 다운되는
아슬아슬한 유지를 하였지만 서버 이전과 안정적인 호스팅을 통하여
이러한 불안감에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회원정보 암호화기술, 1년이넘는 계속적인 내부 프로그래밍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이전보다 원활한 사이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번 3월에는 기존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모바일 사이트도
포탈사이트처럼 멋지고 완벽하게 연동되게하여
제대로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접속은 m.tongguitar.co.kr로)
12,000건
매월 네이버에서 통기타이야기 검색횟수.
“켄지의통기타이야기”는 평균 5천건 정도,
“통기타이야기”는 월 7천건 정도 검색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희 통기타이야기는 직접 방문하시는 분들의 비중이 월등히 높죠.
13만명
통기타이야기 회원수.
현재 통기타이야기 회원수는 13만명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약 100명 전후로 가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바일 사이트가 오픈하면 더 많아지려나요. 후훗!
자, 지금까지 간단하게 숫자로 알아본 통기타이야기의 4주년 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통기타이야기는 전 국민이 음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타를 판매하는 것 뿐 아니라 많은 강좌자료와 독학 강좌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온라인으로 통기타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바이널하우스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서 다양한 무료 워크샵과 레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연과 발표회, 개인 연습용 공간으로도 많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이를통해 회원님들과 더 친해진 기분이 들어요.
지금까지 계속 느리게 느리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통기타이야기는 앞으로의 할 일이 더 많습니다.
모바일사이트가 오픈되고 나면 공식적인 아이폰용 앱제작이 시작되며
지금 제공되는 강좌보다 더욱 리뉴얼된 전문 독학강좌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앱스토어를 통해서 판매될 예정인데 비용을
지불하는것 이상의 고퀄리티를 보장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최대한 많은 양의 기타를 시연해볼 수 있는 오프매장으로 새롭게 리뉴얼을
하려고 구상중에 있습니다. 어느 누구의 터치나 눈치를 받지 않고 기타를
시연해볼 수 있는 매장으로 변신 예정입니다.
하반기에는 악보관련 사이트가 오픈될 것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예전에는 악보 게시판이 있었는데 불법 게시물들이
대부분이어서 게시판을 폐쇄한 일이 있습니다.
이제는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통기타 연주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악보 사이트를 만들 계획입니다.
구매한 악보는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볼 수 있는 구조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무슨 공약같군요. (동네마다 바이널하우스를!) ㅋ
앞으로 할 일이 태산같지만, 이로 인하여 12월까지의 업무 진행 일정이
꽉 차버렸지만, 그래도 신나고 재밌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통기타이야기를 계속 지켜봐주시고 관심으로 사랑으로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더 열심히 하여 좋은 정보와 친절함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이미지 한 장 없는 빽빽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