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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말이죠...

글쓴이 : 독스군 날짜 : 2009-12-04 (금) 09:15조회 : 2169

놀면 죄책감은 드는데,

뭐든 재미있어지는, (심지어 청소마저)

그 이름은

시 험 기 간...

청소기 돌리는게 재밌는지 어제 처음 알았지 뭐예요...

독스군

2009-12-04 (금) 09:16

어이쿠 실험 가야것당...

그대로의사랑

2009-12-04 (금) 09:17

제 오랜 기억으로는....

6시 내고향이 그렇게 감명 깊은 프로그램이었다는걸 시험기간때에 비로소 알게 되었다죠...

시험 잘보세요 ㅋㅋ ^^

팔방기인

2009-12-04 (금) 1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소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lling

2009-12-04 (금) 13:32

시험기간인데 댓글달고있는...
댓글쓰는거마저도재밌어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2009-12-04 (금) 17:56

아 하하하 잊고있던 시절이 떠올랐네요..ㅎㅎ
죄책감이 하늘을 찔렀었지만..
내손은. 커맨드센터에...ㅋㅋㅋㅋㅋㅋ

GuitarStar

2009-12-04 (금) 20:54

시험이..다가오면 다가올수록.,,갈수록 더해가는 '통이 중독증'

욘시

2009-12-04 (금) 21:16

공감가네요 책읽고싶어미치겠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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